나는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았다.
세상 사람들 모두 다 마찬가지란다...
잘나려고 애쓰는 마음도,
못났다싶어 움츠려드는 마음도,
실체와는 거리가 먼 허상이라네...
잘나려 애쓰지도 말것이며,
못났다 자책하지도 말란다.
숲의 나무들이, 발 밑의 잡초들이, 화사한 꽃들이
스스로 잘났다 못났다를 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하듯이,
나 역시 이 모습으로 그냥 존재 할 뿐이란다.
숲의 나무와 발 밑의 잡초와 화사한 꽃들이
그냥 그렇게 존재하면서 자연의 일부로서 해야 할 역할에 꾸준하듯,
나 역시 지금 이 모습으로 존재하며 해야 할 일을 해 나가면 된단다.
잘하려 애쓰지 말것이고,
못했다 마음고생할 필요 없단다.
해야 할일을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한 만큼만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살면 된단다.
그렇게 하면 행복하단다.
세상 사람들 모두 다 마찬가지란다...
잘나려고 애쓰는 마음도,
못났다싶어 움츠려드는 마음도,
실체와는 거리가 먼 허상이라네...
잘나려 애쓰지도 말것이며,
못났다 자책하지도 말란다.
숲의 나무들이, 발 밑의 잡초들이, 화사한 꽃들이
스스로 잘났다 못났다를 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하듯이,
나 역시 이 모습으로 그냥 존재 할 뿐이란다.
숲의 나무와 발 밑의 잡초와 화사한 꽃들이
그냥 그렇게 존재하면서 자연의 일부로서 해야 할 역할에 꾸준하듯,
나 역시 지금 이 모습으로 존재하며 해야 할 일을 해 나가면 된단다.
잘하려 애쓰지 말것이고,
못했다 마음고생할 필요 없단다.
해야 할일을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한 만큼만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살면 된단다.
그렇게 하면 행복하단다.
'초짜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의 자신과 되고싶은 자신 (0) | 2011.08.25 |
---|---|
어제, 아니 그제 버스안 풍경 (0) | 2011.08.25 |
구경거리의 세계 (0) | 2011.08.21 |
곡선이 이긴다. (0) | 2011.05.03 |
내인생 최대의 실수 (0) | 2011.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