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함. 석연찮음. 선듯 이해 되지 않는 일들.
그러나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넘쳐 나는 곳이 이 놈의 세상이라 그냥 넘겼던 일들.
이제 조금 이해가 간다.
어떤 것이 였는지, 왜 이렇게가 가능할 수 있었는지, 그 동인이 무엇이였는지...
차라리 끝까지 모를 걸 그랬나.
2012년 8월 10일 20시 36분.
그 때 난 어디서 무엇을 하며 누구를 생각하고 있었지?
...
그러나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넘쳐 나는 곳이 이 놈의 세상이라 그냥 넘겼던 일들.
이제 조금 이해가 간다.
어떤 것이 였는지, 왜 이렇게가 가능할 수 있었는지, 그 동인이 무엇이였는지...
차라리 끝까지 모를 걸 그랬나.
2012년 8월 10일 20시 36분.
그 때 난 어디서 무엇을 하며 누구를 생각하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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