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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로 처음 만났던 댄 브라운의 전작이라서 찾아봤는데... 역시 재미있다.
특히 마지막 반전은 최고...
혹, 2천년전 예수의 신성함이 이 소설의 마지막 반전과도 같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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