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elegate 와 New Referencing outlet... deletgate 연결은 control 의 이벤트의 수신... Referencing outlet 연결은 control 을 특정 변수와 연결... 맞나??? 2011. 3. 5.
MacBook Air 아이폰 앱을 개발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 맥북이 필요했다. 처음 쓰는 맥이라 그리 좋은거 살 필요있겠나 싶었지만, 처음 사는 거라도 맘에 들어야 손한번 더 가게 되고, 일도 즐거워 지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 내 신조다. 그래도 제대로 질렀다... 2011. 3. 1.
현실정치와 트위터 정치 - 트위터 대통령? 트위터 국회? 대한민국의 현실정치를 변화시키고자 한다는 '공화국'이 트위터에 생겼다. 초등학생들 '심시티' 게임 베틀이냐고? 아니다. 어제까지 '트위터공화국'으로 불리우던 트위터의 한 모임이다. 지금한창 '대통령'선거가 진행중이며 국회의원과 국회의장, 몇몇 광역단체장은 이미 선거가 끝난 듯 하다. 그런데 이걸 보는 다른 트위터리안들의 시선이 별로 곱지않다. 곱지않은 시선에 대한 이 '공화국'의 반응은 ... 짧게요약하면 '좋은 취지로 출발한 것이다.' 이다. 그러나 세상에 나쁜 취지가 있을까? 마음먹고 나쁜짓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렇게 욕먹고 있는 '현실정치'에서의 정당, 정치인들도 모두 취지는 '좋다'. 문제는 그 좋은 취지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 하는 과정의 문제가 아닐까? 그리고 그 과정에 따라 공.. 2011. 1. 17.
파일내 문자열 치환 find ./ -name "*.html" -exec perl -pi -e 's/기존문자열/바꿀문자열/g' {} \; 2011. 1. 14.
페라리 캘리포니아 - 하드탑 오픈카 2011. 1. 9.
프로요 테더링 사용기 사용기라 할 것까지는 없고, 오늘 우연히 필요에 의해 프로요의 테더링을 써봤다. 갤럭시S 에서 사용한것인데... 웹서핑용으로는 아주 훌륭하다. 그러나 일정시간동안 TCP 컨넥션을 유지해야 하는 서비스에서는 그리 추천할 것이 못된다. 자주 컨넥션이 끊어진다. 프로요의 문제인지... 갤럭시S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째든 잘 끊어진다. 2010. 12. 19.
프로요(갤럭시S) USB 테더링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인터넷이 필요했다. 갤럭시S 로는 미약하나마 무선AP 하나가 잡히는데, 노트북으로는 목록에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프로요의 USB 테더링. 무선AP 는 3G를 이용하는 것이기에, 미약하나마 갤S가 잡은 WiFi를 사용하려면 USB 테더링을 해야 했따... USB 연결하고, USB 테더링 키고... 그런데 인터넷은 여전히 안되고... 윈도우 XP + 삼성Kies 모두 설치한 상태인데... 혹시나 해서 XP 의 네트워크 연결을 열어봤더니.... 네트워크 연결이 하나 더 생긴다. 이 인터페이스가 주소를 가져오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내가 너무 급했나보다. 2010. 12. 18.
Let It Be - Lesson 기타 일렉기타 solo 1/2 일렉기타 solo 2/2 악보 2010. 12. 2.
Let It Be 2010. 12. 2.
emacs 시작속도 어느날 갑자기 emacs 로딩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있다.몇초가 아니라 거의 1분이 넘어간다. 어느날 갑자기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면... 원인은 현재 hostname 이 resovable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호스트 네임을 바꾸었거나, 현재 /etc/resolv.conf 에 설정된 nameserver 로의 접속이 안이루어지거나... 이런 경우, /etc/hosts 파일을 열어 현재 hostname 이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현재 hostname 은 # hostname 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다. /etc/hosts 파일에 아래와 같이 추가하면 emacs 구동속도가 정상적으로 회복될 것이다. $ cat /etc/hosts # Do not remove the following line, or .. 2010. 12. 2.
'믿음' 이란 ... 나와 같은 대부분의 비종교인들은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믿음' 에 대해 많은 거부감을 갖고 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종교적 믿음에서 흔히 나타나는 믿음의 '무조건적'인 성격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의 경우가 그렇다.) 이러한 무조건성은 '강요적'인 성격과 그 맥을 같이 하기에, 비종교인들에게는 쉽게 수용되지 못하고, 대부분의 경우 '증명'이라는 벽과 직면하게 된다. 정리하면, 그 무조건적인 (그래서 강요되는 듯한) 믿음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증명'이 필요하다는 논리이다. 종교적 믿음을 둘러싼 이러한 논쟁은, 문제의 본질이 믿음 그 자체가 아니라, 믿음에 대한 요구와, 믿을 수 있기 위한 증거의 확보 라는 두가지 사안 사이의 선후차성 문제 처럼 보여진다. 나를 포함한 대.. 2010. 12. 2.
생애 첫 기타 에피폰 SG G-400 초짜가 너무 오버한건 아닌지... 그래도 SG 타입의 이기타가 제 맘에 든다. 소리는 둘째치고(아직 소리에 그리 민감할 정도의 실력은 안됨)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2010. 12. 2.
캐논 - 락버전 2010. 12. 2.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 락버전 2010. 12. 2.
환상적인 MacOSX 난 맥을 사용해 본적이 없다. 그래도 맥 OS 가 MS 윈도우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좋다는 것. 특히 UI 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다. 그러나,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다르다! 코엑스 애플 체험관을 찾았다. 아니 그냥 지나가다 호기심에 들어가봤다. 아이포드 등등등... 그런데 큰 LCD 모니터에 떠있는 뭔가가 나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MacOSX 였다. 그런데 이게 과연 현재 사용되는 OS의 UI 란 말인가??? 이에 비하면 윈도우XP 는 완전히 박물관에서 다시 꺼내 쓰는 것과 같았다. (물론 기능적인 면은 잘 모르겠지만...) 스르륵 커졌다 다시 스스륵 작아지는 스크린... 포물선을 그리며 떠오르는 창들... '파도'타는 아이콘들... 환상적이다라고 밖에는 표현할 길이 .. 2010.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