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천사와 악마 천사와악마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 공포/추리소설 지은이 댄 브라운 (북스캔, 2004년) 상세보기 다빈치코드로 처음 만났던 댄 브라운의 전작이라서 찾아봤는데... 역시 재미있다. 특히 마지막 반전은 최고... 혹, 2천년전 예수의 신성함이 이 소설의 마지막 반전과도 같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2010. 10. 30. [책] 성혈과 성배 성혈과성배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지은이 마이클 베이전트 (자음과모음, 2005년) 상세보기 소설이 아니여서 그런지 지루하다. 역사학 박사 논문 보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하다 싶은 것은 이 책의 주제가 담고 있는 신비스러움과 그 신비한 주 제에 대하여 치밀한 조사내용이 결합되어서 일 것이다. 다빈치 코드를 표절 시비로 몰아넣었던 이책은 저자의 상상력이 배제된 철저히 사실에 근거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놀라움이 배가 된다. 과연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했던 이 책! 한번 읽어볼만 하다. 2010. 10. 30. 이전 1 다음